공지사항
버스를 타고 구엄마을의 돌염전이란 미션을 받고 저희 마을을 찾아왔습니다.
처음보는거라 신기한지 체험을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더라구요..
전국각지에서 1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뽑혀 이곳 제주도까지 체험하러 온 친구들이라네요..
이중에선 상해에서 온 친구도 있었답니다..
아직 젊은 친구들이라 그런지 열성이 대단하더라구요..
질문 하나하나 꼼꼼히 메모해와서 질문하는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옷뒤에는 제주에서 생명에 물을 만나다라는 문구도 새겨져 있더군요..물에 중요성도 배우고
제주의 돌소금이 타지역의 소금과 틀림점을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간 계기가 됐으면 하네요..^^